2006년 1월 22일 일요일

김종완 엮음, 다시 읽는 우리 수필

역시 박완서는 굉장하다. 너무 굉장해서 쉬 읽기 어려운 작가 중 하나. 유병석은 이번 기회에 발견한 작가. 더 찾아 읽어 볼 만 하다.

각 작가에 대한 평론은, 이해에 꽤 도움이 되긴 했으나 군더더기가 많고 장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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