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하. 이게 구텐베르크에 올라갈 정도로 오래된 것이었지... 나도 언젠가 봐야겠다. (언제? ㅜㅠ)
1912년 작이죠.(21년인가?) 여하튼 그 시대에 쓰인 소설인데도, 최근 작가들이 '1920년대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쓴 로맨스'와 놀라울 만큼 구분이 되질 않는 점이 참 특이하더군요. 요새 작가들이 고증을 잘 하는 건지, 이런 설정 자체가 시대를 초월하는(?) 면이 있는 건지.....
로맨스라는게 시대에 매여있는 장르일지도.
겨우 14살 어린 아이한테 아저씨 취급을 받다니... ( -_-)y~
초등학교 1학년이랑 대학교1학년이란 말입.....orz
그럼 그정도면 커버가 가능할 정도란 말입니까?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네요.
아하. 이게 구텐베르크에 올라갈 정도로 오래된 것이었지... 나도 언젠가 봐야겠다. (언제? ㅜㅠ)
답글삭제1912년 작이죠.(21년인가?) 여하튼 그 시대에 쓰인 소설인데도, 최근 작가들이 '1920년대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쓴 로맨스'와 놀라울 만큼 구분이 되질 않는 점이 참 특이하더군요. 요새 작가들이 고증을 잘 하는 건지, 이런 설정 자체가 시대를 초월하는(?) 면이 있는 건지.....
답글삭제로맨스라는게 시대에 매여있는 장르일지도.
답글삭제겨우 14살 어린 아이한테 아저씨 취급을 받다니... ( -_-)y~
답글삭제초등학교 1학년이랑 대학교1학년이란 말입.....orz
답글삭제그럼 그정도면 커버가 가능할 정도란 말입니까?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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