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w holding
2005년 12월 15일 목요일
콘노 오유키,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12: 어린양들의 휴가
여름 방학. 유미는 언니와 둘이서만 오가사와라 가의 별장에 휴가를 간다. 그 곳에서 '갑자기 나타나 모두가 동경하던 사치코 님의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' 유미를 질투하는 부잣집 아가씨들을 만나는데......
댓글 2개:
sabbath
2005년 12월 15일 오후 1:03
어, 나왔네요? 평소엔 '이쯤이면 나올 텐데' 할 즈음에 나오는데, 요즘엔 바빠서 그런 생각도 못했어요. 그나저나 저 표지, 유미에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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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y
2005년 12월 15일 오후 1:16
네. 첫 사복 표지라네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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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, 나왔네요? 평소엔 '이쯤이면 나올 텐데' 할 즈음에 나오는데, 요즘엔 바빠서 그런 생각도 못했어요. 그나저나 저 표지, 유미에요?
답글삭제네. 첫 사복 표지라네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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