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2월 20일 일요일

Catherine Asaro, The Charmed Sphere

Catherine Asaro가 할리퀸의 판타지 로맨스 레이블 LUNA에서 낸 장편. 엄청나게 낯간지럽다.;

댓글 4개:

  1. 같은 SF작라도 버졸드의 판타지 로맨스와는 촉감이 전혀 다르...겠죠? 그런데 어쩌다가 어새로에 빠지게 되셨습니까 제이님. 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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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그러게나 말에요. :) 버졸드, 해밀턴 등등 유사 로맨스-SF/판타지 작가들의 책은 영 재미가 없는데, 어찌 된 셈인지 아사로만은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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