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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8월 25일 목요일
콘노 오유키,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10 - 레이니 블루
아우님의 평을 빌려 쓰자면, "다음 권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뻔한데도 막 눈물이 나더라."
나는 울지는 않았지만, 유미가 우산을 잃어버리고 돌아와 바닥을 치는 장면에선 가슴이 찡했다.
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갖고 있던 읽을 거리가 이 책 한 권 뿐이라, 세 번도 넘게 읽었다.
댓글 1개:
philia
2005년 8월 29일 오전 9:05
10권이 나왔군요.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찡한 이야기라 너무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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